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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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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ing Controller 金家 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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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남이
 조회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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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사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18세에 네이버 블로그 유료 픽을 창시한 사람입니다. 당시 픽스 터라는 존재 자체가 없었습니다. 네임드가 나오기도 전에
저는 유료 픽 블로그를 만들어 시작했고 하루 방문자가 1만 명은 기본으로 넘을 정도로 적중률이 높았고 회원 수가 많았습니다.
피 값만 하루에 많게는 2억까지 받아봤고 보통 평균적으로 매일 10~15경기 중 75% 확률로 적중을 시켰습니다.
그땐 100만 원 입금 시 통장이 30분간 지연되는 그런 제도 또한 없었습니다.
이러한 발판을 통해 토토 사이트를 오픈하게 되었고 당시 필리핀 코리아타운에서 비즈니스 비자로 매달 나와서 비자 연장하면서
2년간 사이트를 운영했고 유한회사 법인 등등 XX 광역시 조직폭력배 XXX 행동대장을 통해 여러 개의 법인을 만들어
돈을 입금 받고 환치기를 통해 현금만 70억을 넘게 보유했을 때 당시 제 나이가 22세였습니다.
지금 흔히 말하는 메이저 사이트 1500억대 사이트 수천억 벌어먹고 국적 바꿔서 해외에서 거주하는 원로 분들
당시 얼굴 맞대며 필리핀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등 다국적의 여성들을 여러 명씩 끼고 술도 많이 마실 만큼 가까웠습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 살고 VPN 돌리고 해외 에그 돌려서 국내에서 직원들 붙이고 총판 사무실 당시 대구가 유명했죠
대구에서 4군데 아파트를 잡아주고 굴리고 굴려서 70억이란 돈을 만졌습니다 남부러울게 없었죠
자금 출처 국세청 금감원 등등 조사를 피하기 위해 당연 법인으로 차량을 리스하여 타고 다녔고 강원랜드 VVIP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1명을 동반하여 입장할 수 있으므로 당연 어린 나이에 VVIP에서 배팅을 수십 판씩 하고도 돈이 줄지 않을 만큼
큰돈이었습니다. 그런데 딱 그해에 아무렇지 않게 잘 살던 그 시기에 핵폭탄을 맞았습니다. 당시 저는 서버에 사이트 하나만 두고
운영을 했으므로 운영비 또한 만만치 않게 관리비 또한 만만치 않게 들어갔는데 직원의 작은 실수 하나로 사이트 운영이 적발되었고
바지사장의 뒤통수에 거주지 적발 행동반경 경로 파악 등을 통해 긴급체포되었고 당시 현금만 38억 정확히 기억합니다 38억
압수당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항소 포기에 만기 출소하고 세상에 빛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저에겐 법인으로 투자해놓은 지분 30억 가량이 있었고 그때부터 저는 도박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 살다 보니 솔레어 cod 등등 많은 카지노에서 vip 배팅을 하였고 스 xxxx 에이전트 파 xxxx 에이전트 등등
제가 출국을 하면 대표님들이 직접 공항에서 에스코트해서 출입할 정도로 저 때문에 롤링비도 많이 벌었죠
네 그게 문제였습니다. 도박은 오로지 내가 무조건 돈을 만들 방법은 도박뿐이더라고 생각해서 도박에 빠지는 이유 외에
과시. 겉멋 등등 쉽게 말하여 내가 좀된다 잘난 척 유형의 도박을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보면 얼마를 잃어도 얼마를 따도
감이 없어지는 경우가 대게 존재합니다. 그 정도의 도박의 경지에 올라가면 돈을 따기 위해서 도박을 하는 게 아닌
한판 한판 쾌락으로 인한 도박으로 성격이 바뀌어 버립니다. 당시 제가 쓴 사채만 16억이 됩니다.
대략 많은 얘기를 생략하고 전 그 사채 빛을 못 갚아 마발이도 해봤고 현지 경찰이랑 짜고 잠깐 경찰서에 구속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현지에 부탁할 곳에 연락하여 지금 유치장이니 내가 돈을 갚아야 나올 수 있다며 온갖 거짓말을 하고 매 수금을 주어
그 돈을 받아서 또 도박을 했죠 하다가 매나 가면 맥주 한잔하러 나가고 떡 몇 번 치고 눈에 눈곱이 붙어 딱딱해져서 물컵에서 손으로
물을 묻혀 눈곱을 때가면서 사이드 째면서 도박을 했습니다 미쳤었죠 결국 그 빚을 못 갚게 되었고 정말 나락으로 빠졌을 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딱 한 분이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당시 제가 도박하는 성향을 제주 보시던 xx 회장님
옆에서 컨트롤만 해주면 먹는 금액에 절반을 주겠다. 네 정확히 28억을 드셨고 3억 칩 올려놓으실 때 그만하시라고 컨트롤 시켜드리자
그 모습을 바라셨다고 이 금액에 절반이면 너 빚을 갚지 다 갚지 못할 텐데 컨트롤 시킨 이유가 뭐냐 여쭤보더군요
대답했습니다. 순간 저의 사채 빚은 생각하지 못했다 저는 큰 시 그를 잡고 배팅을 해도 억 단위를 넘어본 적이 없는데
몇 번의 숏을 넘기고 수십억의 칩을 보니 큰돈이라 생각하여 스톱시켜드렸다. 말씀드렸습니다 회장님은 제 사채 빚을 다 갚아주셨고
그때부터 저는 컨트롤러라고 하여 도박하는 사람들의 옆에서 성향을 파악하고 하이컷 로컷 기준을 정해 못해도
원금은 건져가실 수 있도록 컨트롤을 하는 직업을 가지게 됐고 당시 제가 해외출장 전담만 30명이 넘을 정도로
절 찾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얘기가 시작됩니다.
여러분 도박은 절대 수익을 볼 수 없습니다. 도박을 하는 사람을 이용해먹는 사이트들이나 홍보사이트들이 돈을 버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유출. 밸런스 등등 절대 일반 유저들은 돈을 딸 수 없는 구조이며 가장 문제점은
도박을 해서 한순간 일확천금을 얻었다고 해도 잠깐의 여유 잠깐의 행복 뒤 다시 잔고 0원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돼있습니다.
내가 지금 대출을 받아서 한번 까면 두세배는 될 텐데.. 내가 지금 담보를 맡겨서 몇 배 만들고 다시 담보를 찾아오면 되겠지?
전부 개소리 심리입니다. 내가 돈을 만져봤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도박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잃었던 건 생각을 못하고
내가 만졌던 돈들만 생각을 하죠 도박을 완전히 끊지 못하면 한 번만 할까 한 달에 한 번 말할까 그 한 번이 월급을 날려먹고
분노하여 돈을 빌리고 신용 떨어트리고 내 인생을 망치는 길이 되어버립니다.
네임드로 따지겠습니다. 엔트리가 네임드에 2개월 계약할 때 뱉은 돈이 17억입니다. 저는 네임드 엔트리 ozlive(mgm)
전부 일면식 있고 저보다 윗사람들인 인맥들입니다. 유출이 왜 존재하겠습니까? 네임드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고작 유출 때려서 얼마 받겠다고? 정보 자체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제 실 친구들도 네임드 계열사로 계약하고 사이트 돌리는 애들
많습니다. 한국 넘어오면 고정적으로 텐가고 연예인 불러서 따먹는 애들 무조건 만납니다.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유출이 존재했던 이유는 네임드 계열 사이트에서 홀 짝에 실린 배팅급을 네임드에서
통계를 보고 적게 쏠린 쪽에 결과를 떨어트리면서 유출 구간을 잠깐 뿌렸습니다. 왜? 그래야 메이저 사이트는 살리고
밑에 쉽게 말하여 힘도 없는 토토 사이트들 문 닫게 하려는 게 1차적 목표였습니다 그래야 방황하는 배터들이 많아질 거고
그때 코드를 뿌리면 대량으로 가입되죠 그게 첫 번째 이유였고 두 번째는 통계를 알 수 있는 사이트에서 내부자들이
밸런스를 시작합니다.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죠 정보 없는 사이트들은 뚜드려 맞게 되고 결국 문을 닫거나 먹튀를 합니다.
세 번째는 한경 기당 내려오는 가격이 엄청나죠 지금 mgm은 한경 기당 600만 원에 내려오고 있고 매일 유출이 돕니다.
저는 돈 한 푼 안 들이고 정보를 받을 수 있고 녹화방송입니다. 하지만 저는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손대면 결국 제 주업에서
저의 전 재산을 탕진하게 될 겁니다. 대략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사다리 다리 다리 mgm 적중하실 수 있겠죠 결국
잔고 0원의 지름길입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사람들의 구조이지 일반 서민들이 배팅해서 돈을 딸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왜 토토 사이트가 존재하겠습니까? 도박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곳. 도박을 할 수 있게 판을 깔아두는 곳
이 두 곳만 살아남습니다. 이제 심리를 말씀드릴게요 홀 짝 홀홀홀홀홀 어? 홀이 많이 나오네 홀이 줄이 타네 홀이 많이 나왔으니까
이제 짝으로 꺾일 거야 꺾다가 꺾다가 9홀 10홀 나와버리면 잔고 0원입니다 이러한 심리상태를 " 도박사의 오류 "라고 합니다.
확률은 반반인데 스스로 확률을 정하는 겁니다. 그 확률은 결국 오류이고 자신을 더욱더 벼랑 끝으로 내몰죠
인간이 심리가 없고 뇌가 없는 기계라면 도박 자체는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한 번의 도박이 내 인생을 망치고 내 가정을 망치고 주위 사람들과 멀어지고 가정을 파탄 내는 길로 안내합니다.
그래도 못 끊는 이유는 상대성 요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장 힘들고 한판에 95만 원 950만 원을 벌 수 있는데
하루 5만 원 10만 원 버는 건 성에 안 차는 거죠 그런데 내가 하루에 날려먹는 수십수백만 원의 가치는 알지를 못합니다.
결국 난 본전을 찾고 그만두겠다. 얼마라도 찾고 그만두겠다 끊을 수 있다. " 못 끊으니까 본전이라는 걸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정말 힘들고 도박을 하면서 삼시 세끼 중 한 끼도 못 챙겨 먹고 길바닥 나앉아도 돈 생기면 도박합니다. 정말 힘든 걸 몰라서 그럽니다
입에 총구멍 한번 들어와 보십쇼 그래도 도박합니다. 결국 상대성 요인이 필요하죠 정말 가족 중 한 명이 죽어야 나로 인해
누군가가 돌이킬 수 없는 절벽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게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야 아 안 해야겠구나 생각이라도 하니다.
저는 지금도 도박을 끊지 못해 연락 오시는 분들을 1주일 2주일씩 호텔에서 같이 생활하며 전담하고 해외 카지노 출장을 나갑니다.
수익이 나면 컨트롤을 시키고 원금에서 죽기 시작하면 눈빛이 변해도 저 앞에서는 꼬리 내립니다. 그래야 또 돈을 구해야 되는 절망감은 없습니다 성향을 파악하여 원금에서 손실이 보이거나 배팅금액 구간에 따라서 완벽하게 스톱시켜버립니다.
수익이 발생할 시 욕심을 낼 수 없도록 돈의 가치를 설명하고 이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돈의 가치를 알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럼 원금이 점차 회복될 기미가 보이고 올인. 수익. 올인. 수익이 아닌 안될 땐 분노뱃 자체를 억제시켜 보유금을 살리고 휴식 후 진행하여 수익이 발생할 땐 스톱시켜버리니 돈이 살 수밖에 없습니다 원금을 회복하면 도박을 할 수 없게 그 요인을 만들어 드립니다. 전 도박을 끊기 위해 마트를 다녔습니다 매일 도박 못하던 버릇이 하루를 이겨내고 이틀을 이겨내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때 세상에 존재하는 물가들을 관찰하십시오 다진 마늘과 생마늘의 금액 차이부터 시작해서 그 가격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금액이란 걸 아시게 될 겁니다.
돈을 벌 수 있다면 도박을 해도 누가 뭐라 합니까 그게 최고의 직업입니다.
도박해도 됩니다. 다만 전 재산을 탕감하고 신용 회복이 안되고 대출하고 마누라 명의로 대출하고 집 담보 잡고 차 날려먹고
캐피털 이자 27% 이용하면서 도박하고 작업대출받아서 도박하고 .. 차라리 죽으십시오 그럴 용기 없다면 손가락 마디마디
잘라내십시오 그럴 용기조차 없으시다면 도박을 끊으십시오 저는 여기에서 도박을 하기 위해 돈을 마련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내가 정말 본전이라도 찾아야겠다 정말 도박을 끊고 싶다. 연락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도박을 끊을 수만 있다면
저의 비싼 출장비를 포기해서라도 도와드릴 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BC365
지금까지 긴 장문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여러분들 단도 하세요 그 돈으로 밥을 사 먹고 여자친구 마누라 선물이라도
사세요 그게 더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11-02 20:48:13 상담과대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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