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866
|
 |
1,177 |
 |
14,884 |
 |
3,745,522 |
|
|
 |
작성일 : 16-04-07 11:48
|
왜들 그러시는지...
|
 |
|
글쓴이 :
토사장
 조회 : 467
|
저는 현재 32살 서울 남아입니다.
현재 직장에서 글 을 쓰네여
여기분들은 돈을 잃어서 도박을 끊는다 하시는거 맞죠?
역으로 딱으면?
이런곳 오지도 않았겠죠?
그래봤자 10에 8명정도는 여기에 도잃고 잉여됀 분들 글이나 한번씩 눈팅하고
바로 배팅하시겠죠?
솔직히 도박 어떻게 끈나요>?못끈어요
그냥 참는거죠 쭈욱 계속 억지로
원래 인간은 물질적 욕구 , 정신적 요구, 본능적욕구에 희열을 많이 갈구 하죠
(돈.돈.돈,돈) (행복/허세) (섹ㅅ/탐ㅇ/간ㄱ/)
저도 28까지 전문직으로 일하며 정말 (본능적인욕구)풀이 외에는 무조건 저축
그러나 나눔xx에서 하는 전자 복권(파워x/키노등
을알게 됐고
1만 충전후(이후 충전~~쭈욱) 더블잭이란 겜으로 200만원따고 키노로 100따고 파워로 450따고 캐치미로 350따고
돈을 너무 쉽게 따서 재미좀 보다가..
토토라는 베트x을 알고 나서부터
조금씩 잃기 시작
그래도 토토로 딴돈만 거의2천은 돼겠지만...2천을 따기위해 꼬라박은게 3천
그외 일반 로또 사고 (본능적인욕구)풀이 로 무진장 다니고
하다보니...현재는 그거(남자표시)밖에없내요
그러나 저는 한창딸떄 8천정도는 부모님꼐 명도 해논 상태라 다행이지요..
그러나 지금도 창을 띄어 놓고 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화투나 카드쪽에 호기심이 생기네여
도박장에 그런 분위기 시끌벅쩍 빠찡꼬 자욱한 담배 연기 도박꾼들에 표정등 영화같은 그런곳으로 더욱 관심이 가네여
암튼 말에 핵심은..
돈 잃으면 도박이고 돈 따면 사업이고 장사고 능력이지요
돈 잃고 꼬라 박으면 사기네 뭐네 조작이네 구라네 당했네 아쉽네 하지만
돈 따면 역시 그라제 나이스샷 올레 등등...
오늘 이런 사이트가 있다하여 식사전에 시간도 남고 베팅 시간도 남아서 글한번 찌끄덕 거리고 갑니다.
현제 전32입니다.
저랑 비슷한 또래분이나 형동생 상관없이 메일로 인사나 나눕시다.
저 야밤에 시간 많아요^^ 돈이나 벌어 봅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4-07 15:41:44 상담과대화에서 이동 됨]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