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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요즘 나오는 게임마다 망하고있고.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넥슨의 흑역사 게임들을 모아볼까합니다.

없는것도 있을테니 제보해주세요

임파서블 크리처스

한창 스타크레프트가 인기있을때 나왔습니다. 시기를 잘못한것도 있지만 넥슨이 최적화를 더럽게 못해서 당시에 받는거만 10시간이 넘어갈정도로 힘들게 받아서 게임했을 정도입니다. 물론 없어진게 아닙니다. 스팀에서 팔고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묻혀버린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겠는.

판타지러너즈

한때 마비노기 콜라보와 엘소드까지 했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린게임 왜 없어졌는지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냥 운영자체를 포기해버린듯.

히트

해보지는 않았지만 모바일게임도 서비스종료시키는
동생격인 이름비슷한 오버히트도 가버리는거 아닐까?

탱고파이브

하게되었었던 계기는 이제 넥슨플레이 어플에서 게임캐시주는 미션할려고 했었던 게임이었지만
한때 그렇게 갑자기 열풍불고는 서비스종료해버리니 넥슨 운영은 말다했다. 게임성하나는 정말 좋았던 게임이었다.

루니아전기

가끔씩하고싶다고 생각이 날정도로 향수가 있는 게임이었다 fly away같은 노래도 흥겨웠고 게임도 좋았으나 갈수록 현질로 인한 스펙과 넘사벽이었던 괴상망측한 운영이 나락으로 이 게임을 떨궜다. 안타깝다 이 일러스트만 봐도...

갓든어택2

괴상망측한 물리엔진에 이런저런 이유가 많겠지만 애초에 FPS게임을 자세히 모르는 나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언제나 조롱당하며 잊을만하면 사람들이 꺼낸다..ㅋ

수신학원 아르피엘

솔직히 설정이나 그런건 마음에 들었다. 게임은 그리 오래하지 않아서 그래도 생각나는 단점을 꼽자면 최적화가 발적화였으며 전투도 솔직히 재미가 없었다. 다른컨텐츠가 이것저것 많았지만 이해하기도 어려웠다.

카운터 스트라이크2

진짜 숨바꼭질이나 좀비하우스 좀비,돼지모드,등등 여러가지 모드로 정말 재밌었던 게임이었다. 특히 숨바꼭질모드를 했을때의 추억이 정말많다 하지만 이제 이 게임은 영원히 추억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하이퍼 유니버스

나름 재미있었던 AOS게임이지만 역시나 말아먹었다. 솔직히 다른 AOS보다 개성은 있었고 접하기도 쉬워서 초기에 PC방에서도 많이했었는데 섭종하여 지금은 해볼수도 없다.

택티컬 커멘더스

망한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출시당시 시대를 초월한 게임이라고 극찬을 받았던 게임이지만 돈슨이 게임에 돈슨해서 폭망한 게임이다.

허스키 익스프레스

썰매개 게임인데 컨텐츠 부족으로 망해버린게임

Q플레이

무슨 학생과 합작이라 했었는데 퀴즈게임이 현질게임으로 바뀌어서 운영이 망친게임

뎁스 판타지아

스퀘어 에닉스와 합작했지만. 양사가 원하는 대로자시고 본인들의 무능함을 서비스종료로 보여준 것 같네요

로켓롤

떨어트리는 게임이라지만 정확히 어떤건지는 해보지않아서 모릅니다. 어쨋든 지금은 서비스 종료된 게임

메달 오브 아너 온라인

아마도 콜오브 듀티같은 전쟁배경 온라인게임으로 만들려했지만 실패한게임이라고 합니다.

빅샷

게임성은 괜찮아서 한때 즐겼던 게임이지만 캐릭터 벨런스등 여러문제를 일으켜 서비스종료 했다고 합니다.

제라

RPG였지만 없어짐

SP1

어두운 세계관이나 독특함을 잘살리지 못하고 섭종해버린게임

쿵파

독특한 격투게임이지만 서비스 종료

킥 오프

축구게임 이지만 역시 유통이 넥슨 오래가지 못했음

우당탕탕 대청소

크래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같은 캐쥬얼 게임이지만 한달만에 사라짐 역시 넥슨

슬랩샷 언더그라운드

아이스하키 배틀게임 흥행부진으로 폭망

카바티나 스토리

새로운 메이플스토리를 만들었다면서 폭망

에어라이더

캐쥬얼게임에 카트라이더 같은 레이싱이지만 비행이라는 참신함이 있지만 업데이트 부진으로 폭망

제4구역

넥슨에서 서비스했던?3D?온라인?액션?게임.?2010년?12월 30일부터?오픈 베타?서비스를 했다. 본 게임은 크게?3차원?맵에서 이루어지는?사냥과 3차원?아케이드?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던전?클리어, 그리고 유저 간의 대전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정보는 저렇고
액션RPG부류 였던것 같지만 역시 폭망

넥슨 별(돈슨 별)

일명 소셜게임이다 낚시하고 친구를 초대해서 놀고 그런게임이지만 폭망

워페이스

FPS게임

2023년, 전쟁의 국면이 바뀌었다.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며. 당신의 관점에 따라 이미 현실이 되어 버렸을 수도 있다. 강대국들은 더 이상 대면할 힘을 잃었고. 전세계는 서서히 하나의 정부체계로 흘러가고 있다. 그 뒤에는 국제기업들이 카르텔을 형성해 제3세계 나라(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대륙의 나라)들의 자원과 권력 쟁취를 위해 최후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민간군사기업(PMC)인 블랙우드?를 고용하여 무력하거나 부패한 현 정부를 경찰국가화 시키고 있다. 도시 전체가 피난을 가고 정착지는 파괴되며, 인간의 삶은 어느 한 개인의 욕심으로 짓밟히고 있다. 그러나 이같이 부당하게 고통 받는 것을 목격하고 지켜만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아끼며, 독재를 막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세계 어떤 곳이라도 가서 어떤 임무도 맡을 군인들. '블랙우드'에게 최악의 악몽인 영웅들. 선택된 최강의 전사… 코드명?워페이스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상도 받았지만 역시 폭망

소울마스터

소울마스터는 2015년 초에 들어오며 넥슨의 지스타에서 선보인 게임중에 하나였다. RPG쪽에 새롭게 들어온 게임이었으나, 현재는 유저수가 많이 없어보인다. 수많은 버그 증상 및 원활하지 못한 소통 이유 때문에 운영을 하지않는 클래식 RPG류인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어둠의전설 보다도 유저수가 많지 않아보인다.

다른 RPG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소울' 이라는 그룹과도 같은 지원군이 있어 이 소울들과 같이 사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으로 보자면, 반복되는 무한적 패턴에 새로운 유저들도 지겨워서 접거나 하는것이 다반수이다. 또, 유저수가 없어 접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슬픈 현실로는, 아직 팬카페 조차 없다는 점이다..
아직 출시 조차 안되었던 메이플스토리2, 트리 오브 세이비어 등은 벌써 팬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 소울마스터는 검색하면 소울 카드 마스터나 메이플스토리 직업만 나온다..

화려하진 않지만 웅장한 BGM, 동화같은 그래픽, 절제된 퀘스트등을 잘만 이용했으면 여느 게임처럼 이름을 날렸을 법도 한데 정말 아쉬운 게임중 하나이다.? 이런 사연의 폭망겜이다

캐스팅 온라인

연예인 키우기 온라인 같지만 역시 폭망

팡팡테리블

믿기지 않겠지만,?넥슨 최초의 FPS 게임이다. 현재 넥슨에서 가장 오래 된?워록의 정식 서비스 개시 보다 조금 더 앞선다. 사실?대한민국역사상 굉장히 드문 컨셉인 '캐주얼 FPS'를 지향하여 만든 게임으로,?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성공 이후 캐주얼 게임 위주로 나가던 넥슨의 눈에 들어 대번에 계약을 체결하고 넥슨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라고하지만 폭망

앞으로 이 리스트는 얼마나 채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