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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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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김님 블로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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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갈마김
 조회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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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 싶습니다
37입니다 왜 이것때문에 고통인지 서로 나눠보고 해결책 찾고싶습니다
왜이렇게 비슷 할까요 지금도 아들이 안아주고 아빠 잘자 하면서 가네요
살아야하고 잊어야 합니다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고 살고 있습니다
딱오년만참고 기다리자 나는 정말 다시 살거다 수없는 다짐을 합니다
오년?4녀?하루 고통이지요 일하기 도 싫은 기분 다 이해 합니다 어떤 기분
다이해 합니다 만나보고 소통 하고 싶네요 글 남겨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10-25 23:17:19 상담과대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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