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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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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김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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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국의계단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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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은 글을보았나모르겠습니다 삭제를당하였구요 저는 직업적으로 아니지만 총판이란걸한다고 적었습니다 회원이 20명정도인데 여성이3명입니다 그중 2명이 님이랑 상황이 거의흡사합니다 룸에다니며 매일 일비로 게임을하여 30일한달평균 천만원씩 잃으세요 그리고 크게잃은날은 저에게 연락와 돈을빌려달라고하구요 승률들이 0프로에요 저렇게 지기도 쉽지않다 혀를내두를정도로 마니패배합니다 특히나 여성분이 남성보다 게임에서 더마니지고 중독이심합니다 게임금액이크고 빠따가쌔다해도 태생적으로 돈의가치를알기때문에 여자분들이 더욱못헤어나더라구요..단도박모임....좋은곳이지요 가시면 90프로가 남성이실겁니다 제가갔던 울산은그랬습니다 음 기독교 교회같은느낌들었구요 주문을 외우는형식과 과거의대한반성인데 님은 여성분이시기에 저는 추천하지않습니다 더한내용제고싶지만 제한되있어 못적겠네요 여기이곳은 개인의 의견보다 돈을잃었다 죽고싶다 그럼 댓글에 단도박모임으로 인도합니다 이런방식이라 저하고는 맞지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이곳에오는이유는 글을적으며 반성하며 내가 의지가있다는걸 느끼기위해서입니다 여튼 참마니힘드실것입니다 하루벌어 모두탕진하고 골방에서 멍하니 우울증도오시고..정신과 약을먹어야 잠이들것이며 언니와의문제들...앗 그언니에게는 큰잘못을한듯합니다 어떻게됐건 아는언니고 돈을탐했고 그일로 엉망이되었을겁니다 잘해결하시길빌며 하루벌면 바로게임하시는걸 이제 2틀일하고 게임을한번 해보세요 그리고는 3일 4일 이런식으로 절대 바로끈어지는것이아닙니다 잘아시잔요 그리고 꼭 게임을해야한다면 조금이라도 이기심 그날 끝을내고 약을드시던 어떻게든 그날마무리를 지어보세요 저는 2틀전 마무리를짓고 또 똑같은 그 짐승같은 후회를하기싫어 누나앞으로 금액을다주고 조금..비싼 차량을샀습니다 누나명의로 ...만약 이것을팔자고하면 내가또 노름을하는건이니 사람같이 안봐도좋다 등등 장치를 계속만들고있습니다 힘들다 죽겠다 그런글을 써야되는데 또 주제넘게 개인적인 두서없는 글을적었네요 관리자님 삭제좀안하셨음해요ㅜ 소통하는 게시판인데 방향이다르다고 삭제안하셨음해요 제가 잘못되었다는것을압니다 하지만 그만하세요 단도박모임으로 오세요만이 해결이되는것은아닌것 같습니다 왜 안해야되는지 알아야되지 서로서로 공감했음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1-10 23:17:08 상담과대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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