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사님, 김선생님 2주년 잔치 축하드립니다. 도박중독자들을 이해하고 함께 아파하고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가족들의 사랑이 있기에 도박중독을 벗어나 새로운 삶으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들 김선생님이 모임 안에서 영적으로 더 성숙되어 GA의 큰 일군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