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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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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소사박 (119.♡.239.40)
 조회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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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여사님 !
아주 오랜만에 여사님 소감발표문이 올라왔다는 소리듣고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행복한글에 저도 미소가 번집니다
어제 소사이여사님을 만나서 여사님이7 주년 잔치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개박 선생님도 여전하시네요
두분의 행복한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다요
여사님 가족의 행복함과 감사함이 계속 되어질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숙이도 많이 컸겠네요
조만간에 연락 함 주세요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많이 보고 싶은맘인데 아주 간결하게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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