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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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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탄방 심 (210.♡.244.226)
 조회 :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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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과 정직으로
프로그램을 실천하며,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회복으로의 여정이 쉽지만은 않으실 텐데,
함께 하고자 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GA 안에서의 새로운 삶은
차원높은 인생의 아름다움이며,
또한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GA 가족만이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회복의 길~~
그 길에 동행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은 함께,
산뜻한 가을 바람으로 땀을 식히고,
준비한 간식을 나누는 그런 시간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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