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같은 주말아침 푹쉬고 어머니와 티비보면서 브런치를 먹었다.티비보고 난뒤 낮잠을자고 일어나 저녁을먹고 주말저녁알바를갔다.
요새 날씨가 안좋아서그런지 피시방손님이 늘었다. 그래서 바쁘고 연장근무를 하게되었다.
그래도 내일 저녁까지푹쉴수있으니 기분좋게 했다.
끝나고 집에와서 핸드폰좀하다가 누워서일기를 쓴다.
예전에는 그냥 아무것도안하고 쉬는것이 좀 시간아깝고 돈을벌어야한다 생각이들고그랬는데
지금은 이시간이 감사하고 필요한시간으로 느껴진다.
오늘도 단도박을시행했고 몸과마음건강한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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