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위대한 힘의 보살핌에 한 사람의 의지와 인생을 어떻게 전적으로 맡길 수 있는가? 아무리 작더라도 필요한 것은 시작이다. 자물통에 열망의 열쇠를 꽂는 순간 빗장이 열린다. 그때 문은 저절로 열리기 시작하며, 아마도 매우 조금씩이지만 때가 되면 우리가 문을 항상 더 넓게 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집은 다시 문을 굳게 닫을 것이며 그것은 종종 일어난다. 하지만 우리가 열망의 열쇠를 사용하고 있는 한, 다시 필요한 때 언제고 문은 항상 다시 열릴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위대한 힘의 보살핌에 나의 의지와 삶을 완전히 맡기기로 한 나의 결정을 재확인 합니까?
오늘의 기도
위대한 힘께 저의 의지와 인생을 완전히 맡긴 저의 결정을 새롭게 하소서. 저보다 더 위대한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가 알도록 저의 믿음이 튼튼하게 하소서. 위대한 힘과 겸손하게 기꺼이 함께 걸어감으로써 정말로 위대한 힘이 저에게 도움이 되게 하소서.
오늘 간직해야 할 것
자아를 갉아먹는 아집은 의지로 극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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