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급격하게 기침가래 편도가너무부어 목소리도안나와서 다이소를 그냥 양해를 구하고 그만두었다.비맞으면서 상하차까지 이어나간다면 몸이진짜고장날것같기에 그만두고 몸을쉬기로했다.
오늘아침 침삼키는것도너무힘들정도로ㅇ너무 아팠다. 급하게병원가서 약을 처방받고 출근을했지만
몸에힘이들어가지않고 정신도안차려졌다. 다행히 조금일찍끝나집와서 약먹고 한숨잤다. 점심에는 입맛도없었는데 다행히
저녁때는입맛이좀ㅇ돌아와서 밥을먹었다. 몸이한번안좋아지니 계속 안좋아진다.
몸관리가 이렇게중요한거를 또 깨달았다. 내일 더심하면 병원가서 주사를맞을생각이다.
몸이 왓다갓다 좋았다나빳다 반복하다가 이렇게 세게 아프니 힘이 더드는것같다.
내일을위해 일찍자려고누웠다.
나는오늘도 단도박을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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