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약 4개월만에 생긴주말아침이였다
몸이 아직 아침일찍일어나는것에 적응이되어 눈은일찍떴지만 기분이달랐다.
어머니와 아침산책을가고 상쾌하게 집에와서씻었다. 그리고 브런치를먹고 티비를보고 어머니와사촌형과 수다를떨고 집에서 티비로 영화를보고 시간을보냈다. 그리고 티비에 중국음식이나와 자장면을시켜먹고 쉬다가 낮잠을 자고 피시방알바를 출근을 했다.
알바도 오늘 한가해서 여유롭게 일하고있다.
오늘하루에감사하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일을하는것이 능률에도좋고 다좋은것같다.
벌써내일오전이 신난다. 진작에쉴걸 그랬다.
8월부터는 조금다른패턴의삶을구상중이다. 좀더나를위한 삶, 균형잡힌삶을 계획하고있다.
나는 오늘도 단도박을시행했고
몸과마음 건강한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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