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불가지론자 또는 무신론자라고 공언하며 GA 프로그램에 나온다. 어떤 사람이 제안을 했을 때, 우리의 의심은 너무 강해서 경험적이고도 열린 마음으로 위대한 힘을 찾는 것보다 수도자와의 만남을 더 좋아한다. 닫힌 마음을 가진 우리 모두에게 다행스럽게도 GA 프로그램의 건설적인 힘은 항상 우리의 고집을 꺾는다. 머지않아 우리는 신념과 믿음의 풍요로운 세계를 찾게 된다. 그것들은 항상 그곳에 있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열의와 열린 마음이 우리에게 부족하였다.
고집 때문에 믿음 속에 있는 선의의 힘을 내가 보지 못하는 때가 있는가?
오늘의 기도
저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위대한 힘에게 감사드립니다. 믿음과 신뢰에 대해 배우게 하시고, 정직과 현실로부터의 방황이 제 안에서 위대한 힘의 존재나 저를 향한 위대한 힘의 애정 어린 관심을 바꾸어 놓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제가 믿음을 잃은 것은 스스로 한 짓이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믿을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주신 위대한 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간직해야 할 것
믿지 않으려 하는 고집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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