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진정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우리에게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것은 위대한 힘만이 알고 있다. 나는 거부와 완고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결국 내가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 이후부터 나는 지침을 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과 실행하는 힘을 구하는 데만 나의 기도를 한정할 것이다. 내 능력 범위 내 최선을 다하여 위대한 힘과의 접촉을 통하여 결정이 나에게 올바르다는 것이 명백해 질 때까지 나는 모든 결정을 유보할 것이다.
나에게 최선이 무엇인지 내가 알 수 있다면, 나의 위대한 힘과 "거래"를 할 것인가?
오늘의 기도
위대한 힘과 계약하지 않게 하소서. 대신에, 위대한 힘이 저 속에 부어주기를 바라는 어떠한 영감도 받아들이는 꽃병이 되게 하소서. 위대한 힘의 결정이 저의 서투른 계획보다 더 좋은 것이고, 제가 필요로 할 떄 그러한 결정들이 제게 올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 간직해야 할 것
나는 위대한 힘과 거래하거나, 내기를 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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