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녁10시쯤 일기를쓰는데 어제 저녁에 급체해서 약먹고잠이들었다.7/12 하루도 다이소출근하고 오늘은 경찰서방문이있는날이였다.
긴장이좀됬고 조사받기 한시간전 변호사님과 준비를 좀했다.
조사를 받기시작했고 변호사님의 조력이 큰 도움이됬다. 그냥 인정만하고 네라고대답하던나에게
조언과 중간중간 수정을해주었고 약 2시간가량의 긴 조사가끝났다. 이렇게 길게할주는몰랐는데
2건이병합되어그런가 꽤길었다. 내가 저지른일이 얼마나 무모했고 큰 책임이 따르는 죄인지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였다.
나의사건같은경우 시시시비 가릴것이많아서 변호사님도움이필요했다.
그래도 조사가 일단은 괜찮게끝난것같다. 이제 기다리는시간인데 당분간 이 일은 내려놓고
다시 단도박과 열심히 일해서 내가사는데있어서 최선은타해야겠다.
발바닥에 물집이 4개나생겨서 걷기도힘들다 그래도 현재일들이 다 서서 ,걸어서, 뛰어서 하는일들이라
어쩔수없는것같다 얼른 물집이 굳어서 굳은살이될때까지 참고 시간이흐르기릍 기다려야겠다.
나는오늘도단도박을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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