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 
 
           
 
누군가는 자아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의 집합체”라고 정의했다. 

12단계의 계속적인 재학습은 내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점진적

으로 없앨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것은 내 자신에 대한 진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거의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로 점진적인 성장을 하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에는, 위대한 힘과 다른 사람들을 점점 이해할 수 있도록한다.



나는 내가 잘못 했을 때 즉시 인정하는 자신에게 정직하기 위해 노력합니까?


오늘의 기도

위대한 힘이여, 저에게 이해심을 가르쳐 주소서, 

제가 무엇을 접했을 때 진실을 알게 가르쳐 주소서, 

자신에게 정직함의 중요성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 

그래서 “죄송합니다”와 함께 “제가 나빴습니다”하고 진정으로 제가 말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도박의 희열로 중독된 기분을 필요치 않는 “건전한 자아”와 

같은 것이 있음을 저에게 가르쳐 주소서. 

제가 저의 곡예밧줄 위에서 균형의 생각으로 서서히 나아갈 수 있게 해주소서. 

그래서, 거짓과 강박충동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오늘 간직해야 할 것

나의 균형을 유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