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일 하루하루에 살자.  

  나는 전 세계에 퍼져있는 같은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가족친목의 한 협십자라는

것에 힘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소속되어 있는 이 모임은 수많은 모임중에

한나다. 무엇이 여러 가지 국적과 종교를 가지고 있는 우리를 뭉치게 하는가.? 어던

특별한 규칙이나 규범도 없으면 제도적 장치도 없다. 그 누구도 " 당신은 이것을 하

해서는 안됩니다. 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모임에서 받아들여

지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12가지 전통이다. 이 원칙위에 남을 돕고자 일을 한다. 

우리를 뭉치게 하는 것은 이해와 서로를 위한 봉사를 통해서 해결해야할 공통적인 

문제이다. 옛날 노래에 나오는 작은 바퀴처럼 가족친목은 신의 은혜에 의해서 굴러

가는 것이다..

 - 오늘 기억할 것 -

나는 가족친목에 소속되어 있다. 그것은 나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된

다. 왜냐하면 행동에서나 생각에서 인생을 의미있고 목적을 갖게 하려는 전 세계

의 나와 같은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해주기 때문이다. 비록 나는 그들을 모

르나 그들은 나의 친구이며, 나도 그들의 친구이다. 우리 각자가 가족친목의 영신

적인 원칙에 의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면 할수록 아무리 그들과 멀리 떨어져 있

다 해도 서로를 더욱 돕는 것이다.

" 나에게 새로운 인생의 길을 제시해 주는 가족친목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위

대한 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