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나의 인생에 그 어떤 발전을 기대하는 것이

아무런 희망이 없는 짓이라고 믿는다면, 

신(神)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이 된다. 

만약 내가 절망을 할만한 이유가 있다고 믿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의 개인적인 실수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 자신을 변화시킬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나 스스로가 원치 않는 것을 하고자하는 것 이외에 

그 어떤 것도 그것을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생에서의 만족감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상상하지 않도록 되길 바란다. 

이 잘못된 생각이 가족친목을 통해서 내가 제거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신(神)께서는 내 곁에 항상 계시다는 것을 

계속해서 의식하려고 한다면, 신(神)의 무궁무진한 권능을 

얻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오늘 기억할 것 - 

나는 잔인하고 변덕스러운 운명에 좌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스스로 나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모임에서 동료들로부터 사랑의 충만한 관심과 도움을 받음으로써

나의 모든 노력을 지지해주는 가족친목의 신념과 믿음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신(神)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해 주심을 깨달음으로써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것은 바로 훌륭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를 부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