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GA 프로그램은 효과가 어떻습니까?" 신규 협십자들이 종종 묻는 질문이다. 내가 가장 듣는 두 가지 대답은 "매우 옳다."와 "효과가 느리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자기 분석은 잘못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 두가지 대답에 모두 감사하다. 때로 내가 나의 결점을 적당한 사람들과 나누지 못했기도 했고, 또 어떤 때는 나 자신의 잘못보다는 그들의 것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 어떤 때, 나의 결점 나누기는 문제들에 대한 예민한 불평 쪽에 더 가까웠다. 사실 우리중에 자기분석, 자신의 자만심의 측정, 이 치유법이 요구하는 자신의 결점 고백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GA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 발치에 놓여있던 간단한 영적 도구를 주웠는가?
오늘의 기도
제가 저의 잘못을 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하면서 나열하지 않도록 위대한 힘께서 도와주소서. 우리는 천성적으로, "보다 나쁘다." "만큼 나쁘지는 않다." "보다 낫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상대주의자이며 비교주의자입니다. 저의 잘못이 남들의 것보다는 낫든 그렇지 않든 간에, 저의 잘못은 잘못있음 알게 하소서.
오늘 간직해야 할 것
결점은 결점이다. 그것이 "보다 나은 것"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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