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도박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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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18 21:48

신길윤 동행일기 938

글쓴이 : 신길윤 (119.♡.140.203)

오늘은 간만에 일요화상모임에 참석했다. 협심자분들의 고민을 들을 수 있었고, 덕분에 나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무의식중에 옅어지는 단도박에 대한 열망을 다시 새겨본다. 토론의 결론은 회합이 모든 것을 이루어낸다 인거 같다. 오늘도 도박없는 하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