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적은편이여서 쉽게했고 다음주에 여의도로 파견근무가 있을예정이다.다른곳에서 일하는거는 시간이잘가고 새로울것같아서 바로하겠다했다.
일은더힘들겠지만 이틀뿐이고 좀더일찍퇴근할수있어서 나는 오히려좋다.
퇴근하고 엄마와맛있는 감자탕을 먹고 집에왔고 내일은 이모부 칠순잔치가있어서
외가댁인 진주로 내려간다. 약4시간반을이동해야하는데 나는멀미도심하고 버스가
내덩치에불편하다. 처음엔안가려했으나 그래도 가게됬다. 누나랑매형도같이가는것인데
코로나에걸려서 못가게됬다. 요즘 코로나가 다시유행인데 면역력ㅇ 약한 나도조심해야겠다.
오늘도 단도박을시행했고 편안한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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