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4일 토요일
오후 4시45분경에 주모임인 가락토요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용인 고선생님이 회합 준비를 하고 있었다.
회합 시간이 되어 막 진행하려고 하는데 관철 한, 미아 고선생님이 도착하여 사회를 관철 한선생님께 넘겼다. 화상으로 남양주 전선생님이 참여하였고 뒤이어 가락화요, 목요모임에 주로 다니는 장안 김선생님이 들어왔다. 경험담 발표 진행 중에 하대원 박선생님과 분당 염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분당 염선생님은 3주인가 4주인가 만에 참석하는 것이었다.
성남모란모임의 하대원 박선생님은 평일에는 회사가 늦게 끝나서 당분간 토요일 가락토요모임에 참석하고 자유토론을 마치고 대리 알바를 하겠다고 한다.
다음 주 단도박 100일 잔치를 하는 초월 류선생님은 일 때문에, 광주 김선생님과 풍납 김선생님, 길동 이선생님은 가족 행사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다음 주에는이 네 분 중 세 분이 모임에 오신다고 했다.
오늘은 대면으로 7명, 화상으로 1명 모두 8명이 참석했다.
주로 가던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자유토론이 끝나고 용인 고선생님과 분당 염선생님을 수서역까지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왔다.
조회 :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