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24.3.18을 생각하고 나의 도박의마지막모습과 현재모습을 잊지않을것이다. 오늘하루도 단도박을시행하고 몸과마음이건강해지도록 노력할것이다.
오늘은 일어나서 연화사라는 회기에있는 절에갔다.
집에서가장가까운 절부터가려고알아봣더니 여기였다
절생각보다는 작았는데 잇을거는 다 있었다 사람은 없었고 엄마랑 3방향 3배씩 총9배를하고 명상을좀했다
머릿속잡생각을 없애고 도박에관해생각만했다
짧은시간동안 순간많은생각을했다. 순식간에 많은장면들이지나갓고 여운이남았다.
다음에는 체력을기르고 108배를해볼생각이다.
서울에 집근처에도 수십개작고큰절들이있었고 하나씩 가볼생각이다. 혼자도가보고 앞으로 매주가보도록해야겠다
도박은 정신병 정신질환이라고여긴다 그렇듯 정신 마음 가짐 정신건강이중요하다. 단도박모임과 치료상담외에 이런종교활동으로 정신건강을기기를생각이다.
연화사에서 떠나 경동시장까지 40분간걸었다 경동시장 청년몰중국집이있는데 사장님과 같이가서 맛잇게같이가온 기억이잇어서 엄마를데리고간것이다 그때맛보다는아쉬웟지만 맛있었다. 그렇게 집으로돌아가던중 우리가먹엇던 중국집에서 알바를구하고잇엇고 지원햇는데 내일 면접오라고하셨다
운명인것인가 뭔가 알바에합격한기분이다벌써 설레발일수도잇지만 느낌이좋다 도박중독자에게 단도박을하면서필요한 바쁘게사는것 돈을벌어 변제하는것에 필요햇기에 너무좋은소식이다.
주7일을일하게되지만괜찮다 지금 한두달은그렇게살고싶다
엄마랑걷다지쳐 팥빙수를 사먹었다 맛있었다 그렇게 먹고좀걷다가집에와서 쉬었고
남은 채무관계랑 일주일일정을 정리했다
정리하고보니 정말 매일매일이 일은기본이고 여러활동이있었다 내가해낼수있을까 싶으면서도 해내보자라는마음도생긴다 이렇게해야지 양심잇는행동같고마음이편할것같다 지금 주말도 일을하지않고 집에서쉰다고하면 가족은이해하지못한다
이런상황에서 이런다고? 이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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