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내가 만일 GA 프로그램이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자기만족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면,
GA 프로그램은 중독성 도박의 구속상태에 있는 괴로운 삶을 이겨나가는 것 외에 저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생각나게 하소서.
GA 프로그램과 12단계는 철학, 즉 생활방식이기에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GA 프로그램에 대한 나의 필요를 벗어나려고 한 적이 있는가?
오늘의 기도
12단계가 제 삶을 인도하는 원칙이 될 때까지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12단계는 제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일과성의 짧은 세미나가 아니라, 위대한 힘과 저와 같이 제일 좋은 방법을 통해 치유되어 가고 있는 협심자들과의 우정을 통해 회복된 저의 인생입니다.
오늘 간직해야 할 것
한 걸음, 한 걸음 구속에서 풍요로운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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