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과거에는 모든 것을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끝없는 많은 시간 이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허비되었습니다. 내일은 “무언가 다르겠지” 라는 부질없는 희망에 매달렸습니다. 결과적으로 행복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 던 회상 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내가 미소짓거나 크게 웃어 본 적이 없었 던 것도 결코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나는 아직도 “영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가? 오늘의 기도 새해의 계획은 1년을 위한 계획이 아닌 한번에 하루씩의 계획을 세우길 기도 합니다. 과거 저의 계획은 너무나 거창하였고 또한 쉽게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영원을 위한 계획 - 혹은 1년을 위한 계획 - 의 남용으로 저의 새해 결심이 포기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매일 새롭게 확실히 실천하기를 기도합니다. "영 원'이라는 지워지지 않는 말을 과거의 실수 속에 새겨 넣지 않는 법을 배우길 기도합니다. 대신에 새해의 하루하루가 항상 새로운 희망으로 정화되길 기도합 니다. 오늘 간직해야 할 것 행복한 새해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