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다난 했던 2010년 !
  
어제가 해의 시작인가 싶더니 
어느듯  또 한해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저무는 세월, 허무와 아쉬움보다 
밝아오는 새해의 희망을 꿈꾸며 
힘차게 살아 가시기를 바람니다
 
성탄과 새해를 맞아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언제나 건강.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