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목의 모임에서 들은 말 : "가족친목에 오기 전에 나는 어두운 방에서 손으로 더듬거리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물을 피하려 하는 것과 같은 생활을 했었다. 

아무런 빛이 없었기 때문에 물건을 잘못 밟아 그것과 부딪치게 되어 계속해서 다치게 되었다."

"그 후에 나는 가족친목에 왔고, 나의 인생에 있어서 어려움과 좋은 일을 명확하게 보기 위해서

나도 불을 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지금도 자주 나는 불을 켜는 것을 잊곤 한다. 

아직도 나 자신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 

그러나 가족친목의 책자를 더 많이 읽고 그 프로그램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다. "




-오늘 기억할 것-

암울한 상황에서 당신은 빛을 찾고 있는가?

그것이 여기 있다. 바로 가족친목인 것이다. 

그 누구도 그것을 당신에게 강제로 받아들이도록 할 수는 없지만 

당신이 당신의 인생에서 생겨나는 문제들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배울 때

당신도 그것을 원하게 될 것이다. 

"이제 나는 모든 것을 다르게 본다." 라고 한 협심자가 말한 것과 같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어라 하시었다."(창세기)

"빛은 언제나 어둠을 쫓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