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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세요~~~

송편이 맛있게 보이죠?

그 옛날에 어머니와 늦은 시간되도록 한말의 송편을 빚던 생각이 나네요

동생들은 힘들다고 꽤내도 왜 나는 끝까지 남아

어머니가 설것이 끝내고 잠자리에 들때까지 힘들어 하며 있었던지.....

오래전에 기억을 더둠어 남편보고 솔잎따오래서 아이들과 빚어 봤는데..

암튼, 낯에 시장에 나가 먹음직스런 송편도 조금 사고 조촐하지만 마음은 풍요로운 장을 봐야겠어요^^

지금 부족한 그대로의 행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