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나는 GA에서 나의 강박증에 대하여 내가 전혀 무력함을 깨달았다. 마침내

나는 나의 무력함을 인정했다. 그 결과 나의 인생은 180°바뀌었다. 나는

위대한 힘으로부터 받은 나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실의 인정이 불쾌하거나 불명예스러운 상황에 대한 굴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배워 왔다. 그것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실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하기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는 시도를 중단했는가? 나는 나의 능력 

내에서 현실을 변화시킬 용기를 얻고 있는가?




오늘의 기도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로부터 바꿀 수 있는 일들을 가려내는 법을 배울 때

위대한 힘의 계시를 강구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별 과정이 실로 위대한 힘

께서 주신 지혜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이 제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구실거리를 주지 않게 하소서. “제가 바꿀 수 있는 일

들”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간섭을 포함하지 않게 하소서. 제가 저 자신

의 현실을 이해하기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 간직해야 할 것



수락은 무위(無爲)가 아니다, 변화는 지배(支配)가 아니다. 





이성과 감정사이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