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우리가 가족친목에서 사용하고 있는 구호중에 

또 다른 하나를 첨가하자는 것을 제안 했다.

그것은 듣고 배우자이다. 

처음에 나는 : "아니다! 가족친목에 참가하는 사람들 모두 도움이 될 만한 말은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을 니몰아라' 라고 충고하는데 

그것은 가족친목에서 듣고자하는 모든 말에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응을 보였다. 

좀 기다려보자! 부정적인 말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나의 잘못된 생각에 마음을 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군가가 충고를 할 때, 나는 나 자신에게 

"그러나 우리는 가족친목에서 충고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말할 수 있다. 

만일 그 누군가가 도박중독자에 대해서 적의를 품고 화를 낸다면

그것이 나 자신에게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기억할 것-

듣고 배우는 것도 우리가 그것을 잘 사용할 때 아주 건전한 사상이 된다. 

우리가 우리의 말만을 듣고 있다면 우리의 사고를 훌륭하게 발전시킬 수 없게 된다. 




"내가 고생하고 있는 것은 듣지 않으려는 병이다." (셰익스피어)

"내가 동의하는 것이든 동의하지 않는 것이든 내가 듣는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