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과거에 우리 중의 많은 사람들은, 성인이면서도, 유치하게 사람들이 자신

을 보호하고 옹호하고 염려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마치 세상이 우리에게

삶이라는 빛을 지고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가장 사랑했

던 사람들이 질려서 우리를 제쳐두거나, 어쩌면 완전히 포기할 정도가 되었

을 때에 가서야 우리는 당황했다. 인간은 모두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음을 알지 못했다.

그들 중에 가장 우월한 사람들도 때로 우리를 실망시키는데 특히 우리의 요구

가 터무니없을 때에는 더욱 그렇지 않겠는가? 오늘 우리는 그와 반대로 자신

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만 의지하기보다는 위대하신 힘을 믿고 의지한다.





나는 나에 대한 위대한 힘의 뜻의 결과를 믿으며, 위대한 힘께서 내게 시키

신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려고 노력하고있는가?




오늘의 기도



저의 과거의 의존습관으로부터 제가 의존적인 사람임을 알게 하소서. 제가 

도밖에 빠져 있었을 때,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해줄 수 있는 것 이상

으로 의존함으로써 그들에게 매달리는 경향도 있었습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미숙한 의존습관에서 위대한 힘에 대한 건전한 의존으로 전환하게 하소서.




오늘 간직해야 할 것



나에게는 하나 이상의 의존습관이 있다.





위대한 힘만 의지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