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내가 GA에 가입한 이후 상당 기간동안 나는 내가 할 수 없는 일들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도 할 수 없었다. 만약 어떤 연사나 다

른 사람이 내게 거슬리는 말을 하면, 나는 부루퉁해서 자폐적이 되었다

이제 누군가 신경을 건드릴 때, 화를 내거나 방어적이 되는 대신, 나는

그것을 나에게 위대한 힘과, 나 자신, 다른 사람들과 나의 생활 형편에

대한 나의 태도와 지각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제는 습관적인 도박은 하지 않게 되었을 지 모르나, 때로 습관

적으로 사고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





나는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그리하여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는가? 




오늘의 기도



위대한 힘이여! 제게 저의 새로운 날개를 - 한번에 깃털 하나씩이라도- 

시험할 용기를 주소서 제가 매일 기회가 열려있는 세계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완전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게 하소서. 왜냐하면, 치유는 계속 이

루어지고 있으며, 성장은 도전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까닭입니다. 

제가 완벽함에 필사적으로 집착하지 말게 하소서. 그 대신 목표를 항상 

목전에 두고 하루씩 살아가면서 목표에 매진하게 하소서.




오늘 간직해야 할 것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현명하게 구분할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