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찰
우리가 GA에서 배우는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자신에게 잘 하라는 것이다. 우리 중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놀랄 만큼 어려운 일이다. 우리중의 몇몇은 자신의 고통을 너무도 즐기는 나머지 불행이 생길 때마다 그것을 과대하게 부풀려서 되씹고 이야기한다.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들은 마치 강한자석에 의한 것처럼 스스로의 순교에 이끌린다. GA 프로그램과 12단계 치유법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만족의 기쁨이 그들에게 이를 때까지.
나는 점차적으로 참된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가?
오늘의 기도
제가 저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저는 위대한 힘과 다른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했고 용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을 용서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저는 왜 아직도 저의 고통을 확대하고 있습니까? 왜 저는 여전히 저의 마음의 상처를 되씹고 있습니까? 제가 위대한 힘의 용서하시는 본을 따르고 계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 자신에게 잘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 간직해야 할 것
스스로의 파멸은 무척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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