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박모임과 함께 하면 선생님의 모든 상황은 잘 풀려나갈 것이 명백합니다.

23년도 1월부터 9월까지를 돌이켜 보십시요. 그때는 모든 것이 잘 풀려나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는 모임을 떠나지 않으시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상담과 대화>란을 제외한 글쓰기 기능은 모임의 협심자 분들에게만 허용하기에,

사무국에 요청하시면 등급을 업그레이드 시켜드립니다.

손 쌤은 익명 그대로 홈피에 등록하셨기에 조금 전에 보고 바로 등업시켜 드렸습니다.

이제부터는 글쓰기를 마음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이용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상황이 단도박과 함께 잘 풀리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대신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참석하고,
하루에 한번씩을 실천하시기를 바라봅니다.

마음의 쉼터에 올라올 선생님의 글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