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즉사(生卽死), 사즉생(死卽生)

  생즉사(生卽死), 도박으로 본전을 찾고 또 돈을 따면서 도박을 이기면서 살려고 발버둥 치는 행위는 도박중독질환의 속성으로 반복적인 도박 재발을 할 수밖에 없게 하므로, 가족 등 가까운 사람들을 물귀신처럼 끌어들여 피해주고 결국은 신뢰를 잃어 다 죽게 만들며 결국은 자기 자신도 황폐화시켜 고사하게 만들어 자살 충동까지 일으키게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사즉생(死卽生)는 도박 앞에 완전히 항복하고 도박욕구를 죽여야만 나도 살고 가까운 사람들 특히 가족들도 행복하게 살릴 수 있는 길임을 뜻입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死卽生)으로 무장하였기에 13척의 배로 수백 척 왜선을 물리쳐 한산, 명량, 노량의 삼대 첩을 이루었듯이 우리도 도박과의 전투에서 생즉사(生卽死)의 마음이라면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즉생(死卽生)의 정신으로 무장하면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죽을 각오와 마음으로 지금부터 즉시 우리 단도박모임 회합에 참석하여 과거의 생활 방식을 180도 단도박모임 생활 방식으로 전환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단도박을 시작하면서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뚜벅뚜벅 우보(牛步)•황소걸음으로 시작하면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행복도 보장될 수 있을 것입니다.  

레셋 전님! 힘내어 심기일전하고 치유와 회복의 여정 우리 손잡고 함께 갑시다.